저는 소극적이고 왕따경험이 있어서 집앞슈퍼도 혼자못나가는 히키코모리였는데 여기서 샘들이랑 상담하면서 슈퍼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식당 이런곳에 혼자 당당히 가고 내 숨겨진 면이랑 꾸미는걸 좋아하는 모습을 알게됐어요 과거에 안좋은기억도 이제 변화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즉각적으로 받을 수 있는 사이버상담을 통해 그때그때 찾아온 불안이나 우울 같은 감정을 혼자일 때보다 비교적 더 빨리 추스를 수 있었습니다. 사이버 상담을 이용한 지 거의 5년 이상이 되어가는데 어느 시간이든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든든하고, 컴슬러 선생님들이 잘 들어주실 뿐만 아니라 때론 현실적인 조언도 해주셔서 위로를 받을 뿐만 아니라 상황을 인식하거나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요.

저는 태권도를 잘합니다.그리고 검도 가라데 등

사이버 상담을 하기전에는 항상 초,중.고등학교때는 세상에는 나혼자라고 생각하고...
힘들고...아프고...두려워도 누구에게도 말하지못하고 혼자 끙끙 앓았는데... 세상에는 나 혼자가 아니고... 나의 편이 되어주는 사람 그리고 나에 상처를 공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제 고민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을 두려워했어요. 아마 예전에 전화 상담으로 상담자에게 제 모습이 잘못된 것 마냥 몰아가길 당했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그러다 너무 힘들어서 누군가에겐 깊은 고민은 아니겠지만 제겐 깊은 고민이라 올렸더니 정말 긴 장문의 글로 저를 위로해주시고 제 감정을 공감해주시고 해결방안까지 가장 현실적으로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 뒤로 상담자의 꿈도 다시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사이버 상담을 통해 나 자신이 소중하단걸 알게 되었어요. 이때까지는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예스맨으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상담선생님께서 자존감을 조금씩 조금씩 채워주셨어요. 그래서 지금은 나 자신이 얼마나 노중한 존재인지 깨닫고 상처를 받아도 쉽게 잊고 긍정적으로 살고 있습니다ㅎ 또한 동성애는 나쁜것이 아니며 이제는 더이상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않게 되었어요. 도움을 받고 밝은 청소년이 되었습니다.

채팅이나 문자 같이 청소년들에게 쉽게 다가오는 수단을 가진 상담센터가 많이없었는데, 특히 채팅 상담을 통해서 컴슬러 님의 조언을 얻으며 친구관계에 어려움을 가질 때에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은 어떻게 해야좋은지, 다른사람의 입장을 생각하면 어떻게 되는지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요즈음 너무웃기다는 말과함께 개그맨이 되어가는 기분이고요!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사이버 상담을 통해 자존감을 되찾고 자신감을 찾아서 자아를 찾게 되었습니다!!!! 성격도 바뀌고 사교성분야에서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많고 학업에 있어서도 고민이 많을 때 이 사이버 상담을 알게되어 친구들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을 털어놓을 수도 있어 좋았고 결과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상담을 통해 제 마음속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이 얼마나 저를 작게 만드는지 깨닫게 되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됬습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꿈이 확실하지 않고 불안한 내 미래에 대해 항상 고민이 많았었는데 사이버 상담을 통해서 나 자신에게 솔직해 지려고 노력했고 그래서 있는 그대로의 심정을 털어놓을 수 있었어요!! 상담을 받기 전보다 훨씬 더 밝아졌고 긍정적인 태도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자존감을 높여주고 나 자신을 아낄 수 있게 도와준 사이버 상담. 너무 고마워요!!!!

대인관계와 학업에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아 채팅.게시판 상담을 받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제는 친구관계에 너무 많이 신경쓰지 않으려는 마음과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태생이 소심하고 걱정많은 편이라 크게 바뀐 점들은 없지만, 상담을 받기 전보다 마음이 훨씬 가벼워져서 또 한번 힘들때가 생긴다면 고민말고 상담 받으러오려구요. 누군가에게 말하기에 힘들었지만 이제는 편하게 말 할수있어요. 감사합니다!

힘들 때 언제라도 내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모든일을 다 혼자 해결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이 생겼습니다. 전에는 무조건 알아서 해결하려고 하고 마음에 묻어두는게 일상이었는데 세상에 내가 도움을 받을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 자신감도 생겼고, 상담을통해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고 가끔은 넘어질 떄도 있지만 내스스로를 언제나 믿고 사랑해야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폭력을 당하면서 제 자신도 잃어가고 힘들어서 1388에 전화를 하게 됬는데, 그 상황이 일어난 경로 부터 해결하는걸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그상황이 왜 생겨났나 고민을 하면서 제자신도 점차 회복하고 제가 불안한 상황이 와도 내가 왜 불안해 하는지부터 해결해나가는 법을 배웠어요. 그리고 상담센터를 다니면서 제자신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살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제자신을 알아가는 게 더이상 낯설지 않아요!

상담을 받기 시작했을 쯤 저는 누구라도 좋으니 해결책을 제시해주길 바랬습니다. 그렇지만 돌이켜보면 그시절의 저는 그저 단순한 위로가 필요했었던 것 같습니다. 새벽에 컴퓨터 앞에서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놓았을 때, 그리고 그에 대한 위로와 답변을 받았을 때 저는 제 아픔을 딛고 한차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많이 힘드셨겠네요, 이해합니다, 라는 한마디 덕에 아직까지 살아있을 수 있었습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라는 말은 제 인생 모토예요. 1388 샘과 같이 상담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내 시점에서, 또 다른 시점에서 볼 수 있었던 것 같고 인간관계에서 많이 상처 받았던 제게 위로가 아니라고 '네 탓이 아니다' 라고 말씀 해 주신 점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1388 샘이 언제나 저와 함께라는 사실이 너무 기뻐요. 많은 분들이 힘들 때 1388 샘께 상담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사이버로 상담을 받을 때 얼굴을 직접 마주하지 않고 상담을 하다보니 내가 힘들었던 것들을 모두 꺼내놓고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상담을 받고 나니까 자존감도 높아지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서 큰 힘이 되었어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는 힘든 시간을 버틸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당장 해결되지 않는 일이라는걸 알지만.. 그래도 늘 한결같이 격려해주시고 믿어주시는 컴슬러 선생님들! 같이 보내준 시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늘 자살과자해만 했던시간들로 2년이라는 시간이흘려 선생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가끔힘들어서 무너지고있을때마다 잡아주셨고 덕분에 어엿한 스무살이되어 자살과자햐대신 제자신의 감정에대해 솔직해질수있었고 말보다 행동으로 했던 저에게 지금은 향동이 아닌 말로 표현할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컴슬러선생님들과 관리자 선생님들께 너무감사합니다 제가 이만큼 바뀔수있게 믿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요!!

사이버상담은 제가 힘들고 지칠 때 바로 들어가서 제 감정을 풀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해요. 제 감정을 잘 알아줘서 너무 좋아요.

저는 중학생이고 남녀합반 중학교라서 여자들이 남자들을 부려먹었는데 그건 안좋은 행동이라고 말했더니 아예 안하는건 아니지만 부려먹기를 안해요

저는불안감과 소심함이큽니다.버스타다가 1388 광고를보게되었습니다.그것이제가 1388에접할수있었던연결고리입니다.저는 제자신에게 항상안좋은소리만했습니다.그리고매사에 부정적이였습니다.1388선생님들이 자신을몰아세우지말라해도그말이들리지않았어요.그런데선생님이기다려주시고다독여주시고 되새겨주셔서지금의저는변화했어요.이제는긍정적으로 생각하게되었고,제자신을믿기때문에 불안하지않아요.나비컴슬러님감사합니다

저는 자존감이 많이 낮은 사람이에요. 주변 사람들에게 제 이야기와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힘들어서 혼자 앓고 있던 중에, 털어놓을 수 있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힘들 때 마다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했던 저는 사이버상담을 받기전에는 왜 우울한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됄지 모르겠었었는데 받는중에서 내 예전과거의내용까지나오고 점점 내마음속 깊숙히있는것을 꺼내서 얘기를 나누다보니까 예전에 있던일이 아직까지 풀리지않아서 지금까지 우울했던것이었고 그걸 풀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주시고 상대방역할까지 해주셔서 얘기하다보니까 마음이 조금식 풀리다보니까 우울한게 안없어졌어요 정말 최고에요!

저는 어릴적부터 부모님한테 통제받고 부모님이 하라는대로 학교생활을 끝내고 부모님이 원하는 대학과 전공에 진학을 하였으나 항상 폐폐해지고 돈만 막 쓰는 내 자신을 보면서 " 아 난 이제 바꿔보고 싶다 " 이러한 욕구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나에게 1388 상담은 외로움을 달래줄수 있었고 내 자신에게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이러한 점에서 눈을 뜰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1388 상담은 나에게는 인생의 시작점입니다

무언가 단계단계 넘어가면서 고민을 푸는방법을 배우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