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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심리검사

청소년 인터넷중독 관찰자 척도


부모님 또는 선생님 등 관찰자가 청소년(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의 인터넷 이용습관을 알아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인터넷 사용으로 생활습관 및 건강이 나빠졌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줍니다. (개발: 한국정보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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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넷문제로 가족들과 자주 싸운다.


2. 평소와는 달리, 인터넷을 할 때만, 할 말을 다하고 자신감이 있어 보인다.


3. 인터넷에 빠진 이후로, 폭력(언어적, 신체적)적으로 변했다.


4. 하루에 4시간 이상 움직이지 않고 한 곳에서 인터넷을 한다.


5. 식사나 휴식 없이 화장실도 가지 않고 인터넷을 한다.


6. 인터넷 사용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나 반응에 무관심하다.


7. 인터넷 하는데 건드리면 화내거나 짜증을 낸다.


8. 하루 이상을 밤을 새우면서 인터넷을 한다.


9. 인터넷사용으로 학교 성적이 떨어졌다


10. 인터넷 하는데 건드려도 화내거나 짜증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