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상담정보 > 학부모정보 > 이해하기
이해하기
자녀를 이해하는 부모
- 자녀의 마음을 알면 이해가 깊어집니다.
- 1. 자녀와 대화가 잘 안될 때
- 이럴때 자녀는….
-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다고 생각합니다.
- 집안에 있기보다는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 나의 생각과 행동을 존중해주길 원합니다.
- 2. 자녀의 행동이 변화되지 않을 때
- 이럴때 자녀는….
- 부모의 이야기를 잔소리쯤으로 생각하고 ‘내가 알아서 한다’고 생각합니다.
- 왜 고쳐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거나, 고치고 싶어도 실천하지 못합니다.
- 현재의 내 모습을 이해받고 싶어합니다.
- 3. 자녀의 성적이 떨어질 때
- 이럴때 자녀는….
- 속으로 미안하면서도 잘 표현하지 못합니다.
- 어찌해야 할지 막막하고 답답해합니다.
- 컴퓨터, 오락 등 공부와 무관한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합니다.
- 4. 자녀가 무기력해 보일 때
- 이럴때 자녀는….
- 실패가 두려워 어떤 시도도 하기 어려워합니다.
- 나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 자신의 존재가 소중하고 가치 있다는 것을 확인받고 싶어 합니다.
- 5. 자녀가 문제행동을 보일 때
- 이럴때 자녀는….
- 답답하거나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의 문제를 벗어나고 싶어 합니다.
- 부모나 친구, 선생님으로부터 관심을 받기 원합니다..
- 6. 자녀가 혼자있고 싶어할 때
- 이럴때 자녀는….
- 자신의 개인적인 생활을 존중받길 원합니다.
- 모든 것을 다 말하지 않아도 나를 끝까지 믿으며 함께해주는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 그냥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 7. 자녀가 컴퓨터에 몰입할 때
- 이럴때 자녀는….
- 컴퓨터 게임을 통해 성취감을 갖고 인정을 받기 원합니다.
- 채팅을 통해 친구들과 대화하기를 원합니다.
- 무조건 하지 말라는 말을 듣기보다는 컴퓨터 사용시간에 대한 통제를 스스로 하길 원합니다.
- 8. 자녀가 이유없이 화를 낼 때
- 이럴때 자녀는….
- 부정적인 감정이 나갈 통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때론 정말 이유 없이 화가 나서 ‘왜 화내냐 ?’라는 질문에 말문이 막히기도 합니다.
- 이해받고 싶어 하며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상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길 원합니다.